초급부터 상급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 총 80명 모집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주중 일정으로 수영강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불로문화체육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주말 수영강습반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주말 강습은 수영을 처음 배우는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를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 구성은 초급 1·2반, 중급 1반, 상급 1반 총 4개반이며, 각 반당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교육 시간은 주 1회 2시간, 총 16시간으로, 수강생들은 초급 자유형 수준부터 상급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3월 강습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공단 측은 “주말 강습반 개설은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강습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말 강습은 단순한 시간대 확장에 그치지 않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건강 관리와 생활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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