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경찰청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하여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26년 불법촬영 예방 ‘전문점검팀(일명 비추미순찰대)’을 구성하여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은 민간업체 탐지전문가와 경찰관이 합동으로 팀을 이루어 탐지업체가 보유한 고성능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할 예정으로
1차 점검(3.30.∼4.8.)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PC방 등 161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시설주에게 개선을 권고하여 불법촬영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과정에서 사전 안내 및 표지판을 설치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여 점검의 수용성도 높일 방침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는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단속을 넘어 선제적 예방과 환경 개선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하계 휴가철(7∼8월)과 2학기(9월)에도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을 운영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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