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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찰인재개발원에서 머물다 퇴소한 중국 우한 교민 334명을 환송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아산시민들과 함께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경찰인재개발원 앞에 모여 교민들을 환송했다.(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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