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도서 입고되면 우선 대출…전자책 14일간 이용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하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희망 전자책은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용인시전자책도서관 누리집의 ‘희망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원하는 전자책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도서가 전자책으로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 기회가 주어진다. 동일한 도서를 여러 명이 신청한 경우에는 먼저 신청한 시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대출한 전자책은 14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용인시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은 모두 2만209권이다. 지난해 하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에는 시민 140명이 참여해 모두 231종의 전자책을 신청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 전자책은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라며 “전자책 이용 수요를 반영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전자자료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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