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컬세계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경북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자원봉사 단체인 일심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가구 10세대에 연탄을 배달했다.
일심회 김유숙 회장은 “ 나눔의 시작은 거창한게 아니라, 이런 작은 행동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일심회는 2006년 12월에 결성된 후 관운사 급식봉사, 어르신 목욕봉사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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