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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새누리당 대전중구당협위원장은 15일 중구 선관위에 제20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이은권 새누리당 대전중구당협위원장은 15일 중구 선관위에 제20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목동을 찾았다.
이 예비후보는 목동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께 큰 절과 함께 건강 등 안부를 묻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날 목동 일원에서 상가 등을 방문하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더 낮은 자세로 구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청춘중구”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 딛으며, 예비후보 첫날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구민 곁에서 살맛나는 중구, 살고 싶은 중구, 청춘중구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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