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익 건협 회장.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조한익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이 2일 오후 3시 2015년도 상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위해 대전충남지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조 회장은 ‘2015년을 건강120세 달성 원년’으로 국가건강검진기관평가에서 검진기관평가 최고 S등급 획득에 대한 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금연치료 활성화, 지역주민 대상 열린건강생활실천상담실 운영, 고객을 위한 맞춤건강증진서비스 제공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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