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30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숙취운전 불시점검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영봉 서장을 비롯하여 청렴선도그룹, 교통경찰관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의 음주운전 비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경찰관은 출근하는 경찰관 차량을 대상으로 음주감지기를 활용하여 숙취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청렴선도그룹은 ‘전날 음주 이후 대중교통 이용’, ‘음주운전 당신의 모든 것을 앗아갑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은 “숙취운전도 엄연한 음주운전에 해당하므로 음주 다음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단속과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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