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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에 따르면 김 경사 등은 지난 7일 오후 10시경 횡단보도에서 여고생(미성년자)을 뒤에서 끌어 안는 방법으로 추행한 후 도주한 피의자를 신고 2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도주로를 따라 추격, 제압끝에 검거했다.
박명수 서장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새삼 강조하며 시민이 경찰을 필요로 하는 시간에 경찰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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