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31일 롯데시네마 장림점에서 사하구 국공립·법인어린이집협의회 주최로 ‘2026 보육교직원 힐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영유아 보육에 힘쓰는 보육교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국공립·법인 어린이집 30개소 보육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공립·법인어린이집협의회 강은아 회장은 “한 해 동안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애써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힐링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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