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광안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자갈치시장 전망대를 관람하고, 자갈치크루즈 승선 체험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수산물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크루즈를 직접 타본 경험을 통해, 부산의 해양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도심과 어우러진 자갈치시장의 정겨운 풍경을 몸소 느끼고 송도와 태종대 해안 절경을 배 위에서 생생하게 느껴보며 해양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김정수 회장은 “이번 문화 체험 행사가 청소년들이 바다를 배우고, 즐기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소라 광안2동장은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