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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남구 제공. |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이번 초대전에는 예당 임석희 선생의 서화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한편, 예당 임석희 선생은 한국서화예술대전 및 영남미술대전 문인화, 서예 부분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고, 영남미술대전 문인화부·서예부 초대작가를 역임한 바 있다.
지역내 봉덕1동 및 봉덕2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지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병헌 구청장은 “예당 임석희 선생의 서화전 뿐 아니라 올 한해 남구청에서는 서예, 사군자, 꽃꽂이 등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갤러리가 준비돼 있다”며 “문화 갤러리를 통해 문화 남구의 이미지를 알리고 주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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