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세란병원 척추센터 최수용 과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2026 척추 심포지엄 및 카데바 워크숍’에 교육 강사로 참여해 척추내시경 수술 술기를 교육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가 주최한 학술 프로그램으로,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의 최신 지견과 수술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척추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과 카데바 워크숍이 함께 진행됐다.
최수용 과장은 단일공 척추내시경 요추감압술 및 디스크제거술 분야 교육 강사를 맡아 참가 의료진들에게 수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최소 절개를 통해 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척추내시경 수술의 핵심 술기와 실제 임상 적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단일공 척추내시경 수술은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삽입하는 최소침습 척추수술 기법이다. 근육과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이면서 신경 압박을 치료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뿐 아니라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퇴행성 척추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최수용 과장은 “최소침습 척추수술은 환자의 조직 손상을 줄이고 회복 및 일상 복귀를 앞당길 수 있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학술활동과 교육을 통해 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과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란병원 척추센터는 척추내시경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최소침습 척추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척추질환 치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