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연제구는 ‘2026 연제구 청년주간’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에서 부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우수한 콘텐츠를 홍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자 연제구 청년기업 3개소(너티카페, 윙크앤스마일, 담온)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3일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첫날인 15일에는 △‘너티카페’의 쿠키 만들기, 16일에는 △‘윙크앤스마일’의 카드지갑 만들기, 17일에는 △‘담온’의 호두파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차례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 현장을 찾은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와 지역 청년기업이 주도해 청년들에게 뜻깊은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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