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는 29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안갑천친수구역조성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민·관 검토위원회 구성계획을 발표한 뒤 농성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김동연 지사, 중국 방문해 경제·우호 협력 강화 나서
부산상의,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 초청 상공인간담회 개최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한·일간 사이버 보안 협력 방안 논의
추석 연휴, 농촌이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른다
국민주권정부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립 착수…스마트강군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