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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국회 제343회 임시회 법사위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결을 통해 야당 간사로 선임됐다.
박 의원은 “선배들의 고귀한 피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법치주의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사회 곳곳 막힌 곳을 뚫는 법사위가 되도록 여야 위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는 법사위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을 지내며 검찰개혁, 대법원 다양화, 로스쿨 존치 등의 다양한 활동에 경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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