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 김종재 경위(왼쪽)가 곽상욱 오산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
시에 따르면 화성동부경찰서 김종재 경위는 지난 2010년부터 오산시 CCTV관제센터에서 근무하면서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치안활동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차량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U-City통합운영센터와 화성동부경찰서간 업무협조를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견학자 대상으로 경찰관의 역할과 범죄예방을 위한 시민의 대처요령을 등을 설명하는 등 시민중심의 경찰관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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