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 활동 확대…정서 안정·자기표현 지원 기대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달콤한소금쿠킹스튜디오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및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드아트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달콤한소금쿠킹스튜디오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조리 공간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푸드아트 프로그램은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음식 만들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심리·정서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지원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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