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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어린이병원을 방문한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이 병원에 입원한 아동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롯데월드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14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어린이병원을 방문한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이 병원에 입원한 아동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104번째를 맞은 이번 ‘찾아가는 테마파크’ 위문공연은 올해로는 첫 행사로 밸런타인데이 당일에 진행한다는 특별함을 담아 대형 초콜릿 의상을 입고 아이들을 찾아갔다.
이날 롯데월드 캐릭터 및 여성밴드와 동행한 위문공연팀은 악기를 연주하고 저글링 묘기를 보여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캐릭터 가방도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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