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전남 땅끝농협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상호금융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 재무(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 고객(기반, 성장, 창출, 신뢰도) ▲ 사업 ▲ 학습성장 4개 부문 세부 평가항목을 종합하여 총 132개의 농축협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 땅끝농협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3년부터 3년 연속 그룹 1위를 달성한 성남농협, 마산시농협, 서영암농협, 학산농협, 제주남원농협, 제주시농협, 영월농협 등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윤성훈 대표이사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농협은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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