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들이 무주반디랜드 내 야외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야외 물놀이장은 성인 풀과 유아 풀을 비롯해 남녀 탈의실, 샤워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과 관상용 인공폭포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무주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돗물을 사용하고 현장에는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과 응급처치 요원 등 8명을 배치한다”며 “반디랜드 내 청소년야영장, 청소년수련원, 통나무집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물론 한여름 무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편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하고 가실 수 있도록 운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