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 내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범죄예방과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공공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참여기관은 남구청, 남부경찰서,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BIFC 입주기관인 부산은행, 한국거래소,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총 9개 기관이다.
▲김만수 부산 남부경찰서장이 서명하고 있다. (사진=맹화찬 기자) |
1일 부산 남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BIFC 6개 입주기관의 사회공헌기금 3억원의 사업비로 10월부터 부산 남구 지역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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