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중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에 선정돼 2년 연속 청년과의 소통 및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청년친화행정을 실천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상이다.
중구는 그동안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운영, 구청장-청년 소통간담회,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으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에 선정된 것은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함께 정책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청년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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