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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지방보훈청은 14일 자체 혁신활동 소모임인 정주행(정부혁신 주니어보드 행동하는 직원 소모임) 제8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근무경력 10년 이하의 MZ세대 중심으로 구성된 정주행은 이날 회의에서 2022년 진행된 보훈 규제혁신 사례에 대한 민원인 체감 만족도 조사와 강평을 통해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규제혁신, 적극행정의 실천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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