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학생들이 '1080 세대공감 투표체험'을 하고 있다. |
‘1080 세대공감 투표체험’은 세대별(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로 다양한 관심사를 5가지 항목으로 구성해 공직선거에서 사용하는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 시민들이 사전투표 모의체험을 했다.
세대별 투표주제는 ▲내가 소망하는 일은?(초등학생) ▲지금 가장 고민되는 것?(중·고등학생) ▲현재 최고의 관심사는?(대학생) ▲행복의 조건은?(일반인)으로 연령대에 맞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투표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투표절차와 방법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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