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의 원수와 정수에서 바이러스와 원생동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
수질연구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기적으로 수돗물의 안전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조사에서도 대구시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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