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달 30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등 역량 업(U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육 현장의 재무.회계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및 개정사항 ▲주요 지적 사례 공유 ▲예산 편성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해 보육 책임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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