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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 대전시의원(가운데)이 4일 안전문화운동 유성구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며 미소 짓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송대윤 대전시의원(새정연·유성1)은 4일 안전문화운동 유성구협의회 봉사지원단 회원들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날 봉사지원단 이범진 회장은 “송대윤 의원은 안전문화운동 유성구협의회 봉사지원단 자문위원으로 오랜 기간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안전지킴이의 자문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지원단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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