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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마술사의 ‘Art of magic’ 포스터. |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 박종원 마술사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수원 미리내은하수홀에서 ‘Art of magic’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미리내 마술극장의 상시공연 중 하나로 다양한 예술과 마술의 만남을 선사한다.
그는 세계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한 실력있는 마술사로 알려졌다. 마이크 등 색다른 소재를 활용해 독특한 마술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빛과 그림자, 음악과 그림 등을 활용해 박종원 마술사만의 개성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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