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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은 21일 강희철 농협정선군지부장, 전흥표 정선군의원, 최유순 정선군농업지술센터소장, 여량농협 지한규 조합장, 강서농협·여량농협 이사, 조합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정선군 여량농협 옥수수가공 공장마당에서 2022년 도농상생 한마음 영농자재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 여량농협 지한규 조합장 서울농협 제공 |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은 21일 강희철 농협정선군지부장, 전흥표 정선군의원, 최유순 정선군농업지술센터소장, 여량농협 지한규 조합장, 강서농협·여량농협 이사, 조합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정선군 여량농협 옥수수가공 공장마당에서 2022년 도농상생 한마음 영농자재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은 여량농협 지한규 조합장에게 도농상생 한마음 영농자재 전달식에서 전동식 분무기 100대(1750만원원 상당)를 농축협 균형발전 및 상호협력적 문화구축을 위해 전달했다.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은 “최근 우리 농업·농촌이 코로나19와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강서농협의 영농자재 지원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강서농협은 도농상생을 위한 상생농협 지원과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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