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조사 관리, 군민 협조로 우수한 성과 거둬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4~2026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포상으로, 국가통계조사의 원활한 수행과 정확한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계적인 조사 준비와 효율적인 조사체계 구축,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국가통계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부산시 2위, 농림어업총조사에서 부산시 1위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조사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통계조사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성과가 체계적인 조사 준비와 관리뿐 아니라 조사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 군민들의 협조가 더해져 이뤄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은 국가통계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기장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자료를 생산해, 민선 10기 주요 군정 정책 추진의 기초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과 조사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군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신뢰성 높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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