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는 위민봉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영도구에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 15세대에 각 20만 원씩 지원돼 명절 생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안천일 영도구 위민봉사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온정이 모여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에 설립된 영도구 위민봉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정 나눔 봉사, 자연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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