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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민(민주당, 부산 남구 다선거구, 문현1 .2 .3 .4동) 구의원 후보.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맡겨주신 4년간 구의원이자 후반기 의회의장으로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고민하며 쉼 없이 달렸다.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늘 현장에서 불편사항을 듣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차, 교통, 재난, 방범, 개발 민원을 처리해 “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백의장” 격려도 많이 받았다.
제도의 한계나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문제들은 의욕으로 해결하기 힘들지만 다양한 의견 조율이 구의원의 책무이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다.
풍부하고 탄탄한 의정경험을 발휘하겠습니다.
남구 문현동은 문현교차로, 동서고가도로가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이자 남구의 관문입이다. 문현금융단지는 물론 노후주택지역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한 지역이다.
남구 1등을 넘어 부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문현동을 위해서 가장 시급한 재개발, 주차, 교통문제 등 오랜 주민숙원 해결을 위해서는 시간, 정성 그리고 경륜이 가장 필요한 곳이다다.
소중한 일분일초 시행착오를 줄여야 할 시기, 초보 운전자가 아닌 베스트 드라이버가 필요한 이유다.
기초의회 의장과 부의장, 구군 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두루 거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낸 공약과 차별화된 의정활동 능력으로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증명하겠다.
먼저, 지역구내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에 주민의견을 최대한 대변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
둘째, 가장 큰 민원사항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부지확보, 시간외 주차 허용이나 주차 가능 예외구역을 마련하고 고가도로 철거, 도로확장 등 주민이 만족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
셋째, 동천 상습침수지 정비와 노후 도로를 정비해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
넷째, 취업, 창업, 주거, 교육 등 기초단체 단위 실현 가능한 정책 개발과 가족, 쳥년 정책을 확대하는데 힘쓰겠다.
다시 4년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가슴은 초심, 머리는 경험으로 채우고 현장을 최우선으로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
우리 동네를 책임질 일등일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남구사랑 문현사랑 50년 살아온 우리 동네,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누구보다 현장을 많이 다닌 제가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한다.
남구 1등, 부산 1등 문현동은 색깔이 아니라 일 잘하는 사람, 부지런히 땀 흘리는 사람이 만들 수 있다.
자신도있다고 했다!
누구보다 더 빨리, 더 가까이, 더 겸손하게 주민께 달려가겠으며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우리 동네 발전을 책임지는 일등 일꾼“ 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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