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학제 협업 및 24시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 케어 시스템 결실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이 지난 5월 누적 분만 7,000건을 돌파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8,000건을 달성하며 저출산 시대 속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지난 10월 28일 병원 8층 아기맞이방 앞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만 8,000건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8,000번째 탄생의 주인공은 산모 A씨가 지난 10월 20일 오전 8시 32분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출산한 둘째 여아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매월 평균 180건 이상의 분만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분만 7,000건을 기록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8,000건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위한 특화된 맞춤형 다학제 협업 시스템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태아,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신생아분과) 등 관련 전문과 의료진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밀착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만실·신생아중환자실(NICU)·고위험산모태아집중치료실(MFICU)을 한 층에 배치한 원스톱 동선과 주치의 분만제 등 환자 중심 진료 환경을 다졌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고령 산모와 난임 환자 증가로 고위험 산모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대학병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누적 분만 8,000건 달성은 원내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분만 환경을 구축해온 결과로 앞으로도 모든 산모와 아기의 생명을 지키는 고위험 출산 안전망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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