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성혼(Un Consummated Marriage. 未完成性婚) 이란 절차에 따라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도 1개월하고 돌아와서 몇 년이 지나도 2세가 없는 사람들에게 가끔 붙여지는 단어이기도 하다.
특히 전통적 규율이 강한 집안 사람들 일수록 또는 성교육을 쑥스럽다고 그것을 어찌 입으로 담을 수가 있는냐 라는 강한 도덕적 멘탈 소유자들의 신혼부부들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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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 결과 몇 년이 지나도 2세가 없어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아무 탈이 없는 건강한 부부라고 판정을 받았는데도 잉태가 없어 시부모로 부터 “아이구 손주를 언제 보나” 하는 말만 들어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시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 간절해 결혼하면 행복하다는데 나는 왜 이리 결혼생활이 싫은지 모르겠어라고 생각하는 부부가 있다. 그런 부부가 미완성 성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과거의 사람들은 말로 교육이 어려워 법적 미풍양속 전통으로 시집가기 전에 특정층 사람으로부터 초야를 보내고 시집 가야 하는 법규가 있었던 시대도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므로 성병 등 큰 문제가 되었으며 그것은 전쟁에서 진 국가에게 승리한 국가가 그들의 인구수를 줄이기 위한 작전이었다는 것이 역사의 한 그늘로 남아 있었다 한다. 그런 시대는 의료기술이 발달되지 않아 학문적 설명이 없었을 것이기에 그런 형상을 준수 하나, 풍속으로 전했던 나라도 있었다.
그런 현상은 정복자들이 만든 법이었다. 그래서 전쟁에서 지면 재산은 물론 온가족이 노예가 되는 비참한 역사시대도 있었다. 그 시대는 그래서 학교 교육을 통해서 교육 하나 아직도 성문제를 교육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나라들도 많다고 생각 된다.
그것은 결혼하고 즉시 이혼하거나, 1년 이내에 이혼 또는 부부간의 분쟁으로 마음과 육체적 충격을 받아 결혼에 대하여 부정적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혼녀 끼리 만나면 번식을 위한 행동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전통만 강조하고 신혼에 대한 교육이 불충한 것 때문에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되어 인생살이가 불행으로 접어드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잇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조금 삐닥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특히 성이 개방되지 않고 전통이 강한 나라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것이기도 하다. 신문에 가끔 나오는 뉴스에서 보면 연애했다고 땅 파서 반신을 묻어놓고 가족과 주위사람들이 돌팔매질하는 현상이 가끔 뉴스로 나오는 것을 보면 대략 알 수 있으나 성의 이야기가 밀페된 나라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동물원에 구경가서 보면 인간의 원조라고 생각되는 원숭이들의 행동을 관찰하면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그들의 행동을 말없이 실험하게 되는 영특한 행동이 미완성혼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하다.
5G 시대에 정보유통을 보면 성관련 것이 무수히 난동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아는 사람들이 자신이나 보지, 이를 유통 시켜 신호가 와서 문자 체크를 하면 성과 관련된 사진과 문장은 아직도 얼굴이 후끈 달아, 집 안 사람들이 내가 체크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지 등 걱정인걸 보면 인터넷시대는 좀 개화되는 것인 것 아닌가 하는데 이혼율이 날이 갈수록 증가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미완성결혼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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