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글·사진 전경해 기자]강원 여성들이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26 강원여성 신년인사회’에는 김진태 도지사 내외를 비롯해 안정희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장과 18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한기호 국회의원, 이건실 강원도노인회장, 김시성 도의회 의장 등 도내 주요 인사와 여협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자리에 모였다.
안정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강원여협은 혼자가 아닌 함께 해서 가능했던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었다”며 “새해에는 아름답고 힘차게, 멋진 강원 여성의 해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는 축사에서 “올해는 적토마의 해다. 말무리를 이끄는 것은 어미말이라고 한다”며 “강원 여성의 가치를 높이는 여성시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시성 의장도 “지난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상황 속에서도 강원도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고, 이는 여성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확대해 여성이 살만한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기호 의원은 “불교에서는 복을 지으라고 하고, 교회나 성당에서도 남을 위한 기도를 하라고 가르친다”며 “올해는 남을 위한 삶이 곧 복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원제용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과 원현순 도지사 부인이 여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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