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화명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의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한 '사랑 가득 삼계탕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직접 끓인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관내 독거 어르신 60여 분께 대접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씨도 덥고 혼자 지내다 보니 입맛도 없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니 힘이 솟는 기분이다”며 “매번 잊지 않고 주변을 살펴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어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미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올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혜숙 화명1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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