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에서 열린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1,0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
▲ 최문순 군수가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팀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최문순 군수(가운데)가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 류희상 군의장이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22일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1,0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사진=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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