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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롯데월드(대표 박동기)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함께 베트남 출신 외국인 근로자 가족 60명을 초청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및 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드림티켓’ 행사를 개최했다. 초청된 가족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초청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 5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실천 사례다.(사진=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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