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행정 정보와 SOC 안내 수록
시민 참여와 소통 기반 강화 기대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하남시가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 정주와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판 전입생활 안내 전자책(e-book) ‘하남에서 설레는 시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하남시의 변화에 맞춰, 전입 초기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 공백을 메우고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종이 매체의 한계를 넘어 스마트폰과 PC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공,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을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하남시청 공식 홈페이지(하남소개→하남 홍보→하남시 홍보책자)에서 전자책을 열람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자책 배포가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행정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120여 페이지로 구성된 가이드북에는 전입신고, 학군 배치, 쓰레기 배출 체계 등 기초 민원 행정 정보와 함께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 공식 SNS 안내 등 시민 참여와 소통을 돕는 내용이 포함됐다.
부록에는 권역별 공공시설 위치도가 수록돼, 미사·감일·위례·원도심 등 주요 SOC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복지시설,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 밀착형 시설 정보를 담아 이사 첫날부터 공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재 시장은 “가이드북이 하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환영이자 믿음직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밀착된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시민 만족과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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