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요코하마의 가을 아침
이승민
밤새 빗방울소리 세월을 부르더니
비 갠 아침 가을이 찾아왔네
새들 노래하는 하얀 오선지에
영롱한 햇방울 화음처럼 내리고
산빛 한 움큼 단풍잎에서 웃네
뭉게구름 차 한 잔, 그리움도 한 잔
빛 고운 하늘이 찻잔에 내리고
뜰에 열린 가을향은 농부처럼 걸어오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반 위 프린스 차준환, 도쿄를 매료… 일본 첫 단독 팬미팅 성료
[기획연재 문윤국 ⑧] 일제의 감시망을 뚫는 ‘비밀 자금, 비밀 정보’ 운반 작전
[기획연재 문윤국 ⑩] 독립운동가의 아내와 자식으로 산다는 것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기획] 151만명 몰린 춘향제… 남원은 어떻게 ‘머무는 도시’를 만들었나
[기획]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일자리 판 키우는 고양시…‘배우고 바로 취업하는 도시’ 속도낸다
[기획 연재 문윤국 ⑮] 전쟁이 쓸고간 황무지에서, 정선 아이들에게 한학을 가르치다
관세청, 비중동산 원유 수입선 다변화 총력 지원
[기획] 도심 속 쉼표 늘리는 고양시…낡은 공원 바꿔 ‘생활형 힐링도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