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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가을 아침
이승민
밤새 빗방울소리 세월을 부르더니
비 갠 아침 가을이 찾아왔네
새들 노래하는 하얀 오선지에
영롱한 햇방울 화음처럼 내리고
산빛 한 움큼 단풍잎에서 웃네
뭉게구름 차 한 잔, 그리움도 한 잔
빛 고운 하늘이 찻잔에 내리고
뜰에 열린 가을향은 농부처럼 걸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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