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여행 18만원, 1박2일 여행 38만원 지원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영광군이 ‘2026년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 모집 인원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장애인과 저소득층 주민 총 170명으로 1인 기준 당일여행 18만 원, 1박2일 여행 38만 원까지 지원하며 22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장애인 분야 여행상품은 당일 코스로 영암군의 천연염색 체험과 왕인박사유적지 관람, 진도군의 진도개테마파크와 운림산방 방문 등을 포함하며 1박 2일 상품은 영암과 진도를 연계하여 천연염색 체험과 스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저소득층 분야 여행상품은 화순 행복여행(무등산 양떼목장 및 아쿠아나 워터파크)과 해남 행복여행(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산이정원, 대흥사)으로 구성된 당일 상품과, 완도와 청산도를 연계하여 완도타워, 명사십리, 서편제길, 해양치유센터 체험 등 1박 2일 상품으로 구성돼있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5월부터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총무팀 또는 문화관광과 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장애인과 저 소득층 주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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