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수영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4년 전국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복지행정상’ 복지전달체계 개편 부분 ‘최우수구’로 선정돼 상금 5천만 원을 받게 됐으며 시상식은 12월초 예정이다.
그동안 수영구는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가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도록 동복지기능·인력을 조정하고 복지전문가 배치 및 상담예약제, 복지·고용·보건서비스 통합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먼저 동 복지기능 강화를 위해 선임복지 직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등 전문적 복지업무를 행정직은 영유아 보육, 노인, 아동 등 보편적 업무를 담당하게 해 복지업무 협업을 강화했다.
또한 신규 복지직 업무부담 완화를 위해 멘토 운영, 연2회 “스마트한 업무스킬 마스터 교육”, 노고격려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주민과 관이 협력하는 동복지위원회 구성, 활성화해 동 주민센터를 복지 중심화 했으며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에서 망미1동을 복지기능강화 시범동으로 선정해 올해 7월부터 희망복지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복지 분야 근무 제도화를 위해 사회복지직도 동장과 구청 과장으로 승진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으며 주민들이 믿고 따르는 복지행정가인 책임 있는 복지동장이 되도록 복지교육 실시와 동장이 직접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는 ‘돌봄데이 운영’등 노력을 해 왔다.
이와 함께 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2∼3명으로 확대하고 동 주민센터 여건에 맞는 탄력적 업무분장과 복지전문가와 고용, 보건의 협력 등 연계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 활동을 해 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더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과 현장중심의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이 구민 체감도가 높은 행복으로 향한 수영복지 구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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