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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국회의원(왼쪽 첫 번째),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 설용수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새터민들에게 쌀을 나눠주고 있다. |
[로컬세계 라안일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새터민들을 위한 행사가 충북 음성에서 열렸다.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이 주최하고 (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사)남북통일국민연합이 주관한 제2회 음성군 새터민과 함께하는 쌀 지원 사업이 6일 음성군 오리본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새터민 푸른하늘회 신년하례회도 열렸으며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 설용수 이사장을 비롯해 경대수 국회의원, 김윤희 군의원, 우성수 군의원, 새터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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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수 이사장(서 있는 이)이 저녁식사 전 남북통일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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