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유치원교사 50명, 8월엔 150여명 대상 특강 예정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지역 4개 대학 교수 50여 명이 27일 ‘폰중독 예방교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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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 등 부산지역 4개 대학 교수 50여명이 폰중독예방교육에 참석했다.(동명대 제공) |
이날 동명대는 ‘디지털건강도시부산’의 일환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사회과학관 505호에서 동명대 박은희 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인숙 복지건강학부장, 김정남 상담심리학과장,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안홍선 교수, 경성대 교육학과 주용국 교수, 인제대 국제통상학부 원종하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교원 디지털다이어트 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가졌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박수영 교수(겸임)가 △나의 스마트라이프 ON/OFF 상태 점검 △다시 설정하는 스마트 ON/OFF 등을 주제로 스마트폰과의존현황 및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방법 등을 알아가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 같은 특강은 오는 7월 16일 유치원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어 8월에는 해군사령부 부사관,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및 상담교사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편 동명대와 여러 유관기관 등은 지난 5월부터 ‘디지털 건강도시 부산만들기’ 사업으로 △스마트쉼가족캠프(8월 예정) △디지털다이어트골든벨(9월 예정) 등 교육 및 행사를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총 30여 차례에 걸쳐 시민 1만2000여 명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8월의 스마트쉼가족캠프는 부산지역 40가족이 1박 2일간 스마트폰 사용않기 체험을 갖는 가족캠프다. 9월의 디지털다이어트골든벨은 스마트폰사용을 줄이고 폰중독 예방 등을 정착시켜나가기 위해 갖는 퀴즈풀기체험이다.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나는 등 ‘디지털 건강도시 부산만들기’ 민관합동캠페인은 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학부모 가족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기업 공공 법률 언론 교육 대학 종교 군인 정신보건 건강 상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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