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전양곤 팀장, 상하수도기술사 취득…공직자 첫 사례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9-04 06:48:19
제139회 정기 기술사 시험 최종 합격
지난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이어 전문성 강화
전양곤 용인시 하수도사업소 하수관로과 팀장. (용인시 제공)
지난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이어 전문성 강화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하수도사업소 하수관로과 전양곤 팀장이 국가기술자격인 상하수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팀장은 지난 8월 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제139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상하수도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용인시 공직자가 해당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 시설의 계획과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관련 분야의 고도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전 팀장은 그동안 공공 상·하수도 시설의 설계와 유지관리, 시설 개선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상하수도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전 팀장은 “상하수도는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기반시설인 만큼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성이 중요하다”며 “자격 취득을 계기로 기술 역량을 더욱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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