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31일 공사 진행해 통학로 안전 강화
용인시 수지구 풍덕초등학교 정문 앞에 설치된 감속차로. (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는 풍덕초등학교 정문 앞 풍덕천동 747번지 일원에 감속차로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학교 진입부에 감속차로가 없어 차량이 속도를 줄이거나 학교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구는 현장 여건과 차량 통행 실태 등을 검토해 총 4600만원을 투입, 지난 8월 4일부터 31일까지 감속차로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치로 차량이 학교 진입 전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학교 주변 도로의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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