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 안정 위한 예방 정보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는 가운데, 용인시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경기 용인시는 단국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계약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기반으로 한 합법적이고 안전한 계약 절차를 중심으로,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이 안내됐다.
특히 경기도의 ‘전세사기 피해예방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행사장에는 현장 상담 부스도 운영돼 ‘용인시 안전전세 관리단’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계약서 확인 사항과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포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또래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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