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시니어와 청소년 함께하는 스마트폰 멘토링 교육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시민의 생활 밀착형 도시농업 지원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맞춤형 상담과 세대 간 소통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 수지구, 도시농업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농담(農談)하세요’ 운영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프로그램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화가 진행된 수지구에서는 소규모 농지와 텃밭 활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지 행정과 재배 기술 등 도시농업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3월·6월·9월·12월 분기별로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농지취득자격증명 및 농지 이용 등 행정 안내 ▲텃밭 설계와 베란다·옥상 재배 등 도시농업 컨설팅 ▲귀농 관련 교육과 초기 영농계획 설계 ▲적합 작물 선택과 병해충 관리 등 재배 기술 안내 등이다. 상담 신청은 방문, 전화, 온라인(QR코드) 등으로 수시 가능하며, 필요 시 현장 방문 상담이나 관계 부서 연계 상담도 지원된다.
◆ 기흥구,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멘토링 교육
기흥구는 지난 11일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기흥구지회 소속 노인대학 3개소의 만 65세 이상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 10명이 1대1로 공공앱 사용법,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촬영, 모바일 뱅킹, 철도·고속버스 예약, 보안·스미싱 예방 교육 등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가로 3회 더 진행될 예정이며, 세대 간 소통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정보 접근성 확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동시에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상담과 스마트폰 멘토링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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