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교육청이 부산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등학생들의 의료·보건 분야 진로체험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의료·보건 분야 지역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1일 부산대학교병원과 고등학생의 의료·보건 분야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여름·겨울방학 동안 의료·보건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병원 시설 견학, 모의실습, 전문가와의 만남 등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과의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의료·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